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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5월 농산물 전년대비 9%↑ 음식점 가격인상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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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송담 작성일18-06-22 10:58 조회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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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 "30%대 쌀값 안정화가 물가 안정 관건"

 

  최저임금 인상을 앞둔 지난 연말부터 시작된 외식업계의 가격인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폭우, 이상기온 등으로 인한 농사물, 채소류 가격까지

오르고 있다. 휴일에 가족외식하기도 겁난다는 소비자와 가파른 식재료비 인상에 식당 운영이 어렵다는 업주들이 속출하고 있다. 통계청이 지난 1일 발표한

'올해 5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1%, 전년 동월 대비 1.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식비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2.7% 올랐으며 식품 물가 상승률도 2.5%를 기록했다. 특히 농산물 가격은 전년대비 9% 올랐고, 이 중 채소류 가격이 13.%나 올랐다.

  채소류 가격 상승률은 지난해 8월 22.5% 이후 가장 높았다. 물가가 오른 품목을 구체적으로 보면 감자, 고춧가루, 무, 쌀, 고구마, 배추 등이다

  이런 가파른 물가 상승은 OECD 회원국 가운데 10번째로 많이 오른 것이다. 지난해 3분기 5.4%를 기록하며 OECD 국가중 6위를 기록하던 식품물가

상승률은 지난연말 0.2%로 떨어지면서 안정을 찾는 듯했다. 하지만 올해 들어 다시 상승세를 나타내기 시작해 2월 2.2%에 이어 4월에는 2.9%나

식품물가가 올랐다. 통계청 관리자는 "항후 식품 물가는 쌀가격이 더 올라가느냐 떨어지느냐가 관건"이라며 "현재 공급이 수요를 따라지 못하는 상황"

이라고 말했다. 한편 통계청의 발표와 실제 체감하는 물가의 차이가 너무 크다는 지적이 계속 되고 있다. 통계청이 외식물가는 지난해 보다 2.8%

올랐지만 서민들이 즐겨찾는 6천원짜리 백반집이 8.3%나 올려 6500원을 받고 있다. 심지어 올해부터 오른 최저임금을 받아도 잘나가는 패스트푸드

브랜드의 햄버거셋트하나 주문하기도 힘들다. 이런 지적에 대해 통게청은 외식물가를 산정하는 기준이 38개 품목별 가중치를 조정해 올 연말

소비자물가동향 발표때 반영키로 했다.

 

 

- 식품외식경제 신문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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