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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식품업계 활성화 위한 정부부처의 지속적인 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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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송담 작성일18-04-06 11:54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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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활성화 위한 정부부처의 지속적인 지원


 

   식품산업은 우리나라 국민에게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가장 중요한 산업 중 하나이다. 국내에 식품이 산업으로서 자리매김을 한 1945년에서 70여 년이

지난 오늘날 식품산업은 규모뿐만 아니라 기술적으로도 큰 향상을 보였다. 특히 시장규모는 2015년을 기준으로 음식료제조업 83조9천억 원, 외식업 108조 원,

농축수산업이 46조9천억원으로 성장했다. 또 음식료품 제조업 종사자는 33만여 명으로 제조업 취업자의 8.2%를 차지하고 있으며, 외식업 종사자는

무려 194만여 명으로 10년전에 비해 27%가 증가해 일자리 창출에 있어서도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산업으로서의 중요성, 근로자 고용창출로서의 기여, 국가 산업으로서의 중요성 등에 비해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느냐를 보면 확실한 대답을 하기가 어렵다. 과거 식품산업 진흥업무를 농림부로 이관 받으면서 식품산업의 진흥을 위한

비전을 내세우고 식품외식산업진흥법을 통해 식품산업의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나설 때와는 달라도 너무 다른 상황인 것이다.

  일부에서는 원래 농식품부의 주 업무는 농업이지 식품이 아니기 대문에 식품업무가 소외될 수 밖에 없다거나 힘없는 부서에 식품업무가 배정돼 제대로 지원받지

못할 수 밖에 없다라는 애기를 할 정도로 식품외식산업에 대하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관련 업계 사람들이 느끼고 있는 것이다.

  식품산업은 대체불가하며 국민과 밀접하게 닿아있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산업이다. 이를 위해서는 단기 계획이 아닌 10년 이상의 장기 계획을 갖고

꾸준하게 지원이 이뤄져야만 그 결과를 얻어 낼 수 있는 산업이기도 하다.

  따라서 정부부처는 단기적 지원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정책적 기반 하에 지속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해야만 식품산업의 성장을 이끌 수 있다.

식품업계와 관련 있는 사람으로 식품외식 산업진흥의 업무를 맡고 있는 농식품부의 계획된 지속적 지원 정책을 희망한다.

 

- 식품외식경제 신문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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