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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편의점보다 식당에 가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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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송담 작성일17-09-13 09:59 조회1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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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레인지에 돌리거나 가볍게 끓여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이 2016년 식음료업계의 10대 소비 트렌드 중 하나였다. 가정간편식의 가파른 성장은

1인 가구의 증가와 혼밥, 홈술, 혼술 풍조에 편승한 측면이 크다. 과거 혼술이나 혼밥은 주위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게 하는 행동이었다.

  요즘은 당당하게 혼자서 술을 마시거나 밥을 먹는 젊은 층이 늘고 있는 추세다. 외식업계에도 혼밥이나 혼술을 즐길 수 있는 형태의 싱글족을 위한

음식점과 술집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오롯이 나만의 혼밥을 즐기겠다는 혼밥. 혼술족이 많아지면서 2인석이 아닌 싱글석이 마련된 음식점에서 눈치

보지 않고 홀로 식사를 즐기는 외식 문화는 앞으로 더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외식업계가 혼밥족의 선택을 편의점보다 더 자주 받으려면 혼밥족의 건강과 웰빙을 고려한 메뉴개발을 서둘려야 한다. 혼밥족은 아무래도 함께 식사하는

사람보다 식생활을 통한 건강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다.

  원광대 간호학과 박숙경 교수팀이 2017년 한국보건간호학회지에 발표한 연구 논문에 따르면 성인 여성 약 9만명을 조사한 결과, 1인 가구여성의

고혈압과 당뇨병 유병률이 다인 가구 여성의 2배, 흡연율은 다인가구의 4배에 달했다. 혼밥은 게눈 감추듯 식사하는 속식과 비만을 부른다.

  가천대 식품영양학과 이영미 교수팀이 2011년 서울,경인지역 남녀 대학생 893명을 조사한 결과 대학생 혼밥족 10명중 7명은 15분 이내에 점심을 '뚝딱'

먹어치웠다. 일반적으로 빠른 식사와 우울감, 스트레스는 비만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혼자먹더라두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가공식품이나 인스턴트 식품 위주의 식사는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기 쉽다.

밥과 제철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반찬으로 구성된 한식 위주의 식단이 최고의 영양 균형식이다. 한식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구성이 건강에 이로운

황금 비율(65:15:20)로 이뤄졌다. 비타민, 미네랄 등 미량 필수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어 세계적인 건강식으로 알려진 지중해식 식사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혼밥족은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채소, 과일과 한국인에게 가장 부족한 영양소인 칼슘 보충을 위해 진한 녹색의 채소와 멸치, 유제품을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 외식업계에선 혼밥족에거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하고, 영양적으로 균형잡힌 메뉴를 개발하는 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음식점에서 충분한 시간을 갖고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도록 실내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도 혼밥족 고객을 위한 배려다.

  바쁘다고 음식을 너무 빨리 먹으면 소화불량, 비반,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어서다.

 

 

 

 

 

 

 

- 음식과 사람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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